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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삼성노조는 11/23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협약식을 반대한다

작성자 삼성일반노조 등록일 2018-11-24 조회수 58회 댓글수 0건

<성명서삼성노조는 11/23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협약식을 반대한다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협약식은 삼성직업병피해자를 위한 합의서가 아니다

삼성이재용 경영복귀를 위해 면죄부를 주기 위한 7/24합의서이고 11/23 협약식이다

 

언론에서는 삼성 백혈병 문제' 11년만에 종결···“질병 얻은 전원 피해보상을 머리기사로 장식하며 살인기업 삼성이 통 큰 해결을 했다고 거짓말로 도배질을 하고 있다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들과 2007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해 싸우고 있는 삼성일반노조는 반올림과 함께 하지 않았지만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직업병피해자와 삼성사내외협력업체 피해자를 배제한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합의와 협약식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이 정도의 성과라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11년 동안 삼성재벌에 맞서 삼성백혈병문제에 대한 삼성의 사회적인 책임을 요구하는 세계인들의 관심과 반올림을 비롯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개인의 투쟁과 후원 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세계적으로 사회문제화 된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가 처음부터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피해자들만의 문제이고 그 차원에서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합의와 협약식 체결이라면 삼성일반노조는 반올림과 황상기대표와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인사를 하였을 것이다

 

 

적어도 2014 8월까지 반올림과 황상기 반올림 교섭단장은

삼성재벌에게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직업병 배제와 차별없는 해결을 요구하였다

 

반올림 역시 지난 2014년 8월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올림과 황상기 반올림 교섭단장은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에서 근무하다가 병을 얻은 사람이 200명이 넘는데 삼성전자와의 협상과정에서 삼성전자가 제안한 협상 참여자인 8명만 우선 보상해선 안된다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직업병피해자 배제없는 해결을 하겠다 입장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반올림은 삼성전자외의 2018년 7/24합의를 통해 삼성전기·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배제하고 삼성전자반도체 LCD직업병피해자에 대한 보상만을 위해 7/24 삼성전자와 합의하고 마침내 11월 23일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협약식을 체결하여 11년만에 삼성백혈병문제 종결이라는 언론 보도에 머리기사를 장식하는 1등 공신이 되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7/24합의와 11/23 협약식은,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사회적 문제 차원이 아닌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분쟁으로 삼성전자반도체 LCD직업병피해자에 대한 보상문제로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켜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들의 고통과 눈물을 외면하고 삼성재벌에게 면죄부를 준 기만적인 합의와 협약서 체결이라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삼성재벌은 7/24 삼성전자 반올림 합의와 11/23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협약식 체결에 대하여 대대적인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그 이유는 반삼성정서를 희석화시켜 삼성이재용의 경영복귀를 위해 대법원 재판에서 면죄부를 받을 수 있도록 친삼성 환경을 조장하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삼성백혈병은 개인질병이 아닌 산업재해다!

삼성이재용은 삼성백혈병이 직업병임을 선언하라!

 

삼성재벌은 2007년 삼성백혈병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삼성백혈병문제와 삼성직업병피해자들의 고통과 분노에 대해 아예 관심조차 없이 지금까지 산업재해가 아닌 개인질병으로 매도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 피해자 그리고 삼성 사내외 협력업체 직업병피해노동자 배제없는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 온전한 해결을 위해, 삼성계열사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과 힘을 모아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발병 진실을 규명하고 배상이 이루어지고 삼성재벌이 삼성직업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할 때까지 삼성재벌에 맞서 부끄럽지 않고 올곧게 거침없이 싸워 나갈 것이다

 

=>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 직업병피해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 배제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하라!

=> 삼성재벌은 삼성직업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투쟁-

 

2018년 11월 23

 

삼성/일반/노동조합


 -연락처: 김성환위원장 010-6328-7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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