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 정창영 안녕하세요. 창영입니다. 이곳 시간으로 오전에 길자 누나에게서 전화를 받고 글을 올립니다. 먼곳까지 챙겨주시는 오감시롱 식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제 연락처와 주소를 이곳 게시판에 올리지 않았나 봐요. 죄송합니다. 제 회사 직통 전화는요. 33-1-4897-2468 이구요. 핸드폰은 33-6-2181-8241. 주소는 CHANNEL SUN 63 rue de Paris, 93310 Le Pre Saint-Gervais FRANCE. 입니다. 길자 누나 얘기로는 지금 비가 많이 내린다죠. 여기 있다보니 여름장마도 그리웁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또 들리겠습니다. 2002-07-20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