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옴시롱 감시롱선배님들~ 저는 후원회 신입회원인 통실입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구요. ^^ 음.. 이번 기행에 따라가고 싶다고 몇번 흘리고 다니다가.. 드디어 오늘 입금두 했답니다. 매번 입금은 커녕 너무 늦은 시각이라.. 혜순언니께 전화를 드리지 못했는데 오늘 정말 정말 굳은 결심을 하고 입금후에 전화드렸더니 꼬마 애기가 안 계신다고 하네요. (제가 전화를 잘못 건 건 아니겠죠? --;;) 저 따라 갈랍니다. 끼워주실거죠? ^^ 그럼 토요일에 기쁜 마음으로 뵐게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