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좋와요. 화낼 때는 조금 실치만 엄마는 내가 편지를 쓰면 엄마가 호호 웃지요. 근대 엄마 나 학교 잘 다녀요. 내가 오늘 꽃을 만드렀어요. 기븐 좃치요. 난 엄마가 너무너무 좋와요. 내가 엄마에게 더 잘해조쓰면 엄마는 아주 좋와할 거에요. 2004년 금요일 이성재 올림
제목.. 박민우 선생님 사랑해요. 저 성재에요. 친구들이 떠들어쓸때 나는 안그러고 싶은데 제대로 안되요. 선생님 저는요, 학교가 좋아ㅇ요. 밥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어요. 근대 선생님 저 축구 대개 잘해요. 저랑 한번만 해주세요. 그리구요, 우리 아빠는요 시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도 된다고 해요.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