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서

by 오늘과내일 posted Jul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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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연을 올리게 되여 민망코 죄송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민망함에 어디다 올려야 될지 몰라

찾다가 그래도 여기가 개인적 글 올리는게 덜 민망할까 것 같아서요...

저는 예전에 양심수후원회 편집위원을 했던 오영순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오마이뉴스(경제)란에 유령 유통점 kt멀티숍을 아시나요? 라는 글과

다음에서 - 거대기업 KT통신으로 인해....라는 글점 검색해 주세요...

그것만 해주셔도 아마 작은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일이옵니다.

에공 죄송합니다.

날이 덥습니다....여전히 자알 뭉쳐있는 옴시롱 감시롱분에 건강과 후원회 여러분들에 건강을 기원하며..

민망함과 함께 물러 갑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