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권선생님 칠순잔치 준비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여러 회원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들이 잘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 그들에게도 존경하는 박수를 칩니다.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회원들이실텐데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긍지와 자부심이 흘러넘침니다. 마지막으로 토요일 시간이 되시면 1시간 30분 정도 일찍 (3/30분) 나오셔서 행사를 진행하는데 일 손을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