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분주함으로 지친 오감식구들 함께 모여 정담나누고 일년 활동을 구상하고 기행얘기해요. 어쩌면 발걸음이 더디고 내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바로 오감 구성원이라 생각하고 서로를 받쳐주는 버팀목으로 거듭나길 바랩니다. 일시: 2006년 3월 19일 일요일 오후 1시 장소: 봉천1동 안학섭선생님댁 궁금한 내용은 신현부: 017 237-3344 김길자:010 459-4204
맛난 점심을 스스로 준비합니다. 일부는 일꾼들이 준비하지만 나눌 수 있는 음식은 가져 오면 고맙지요. 끝으로 3월 모임을 늦게 소식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