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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과내일 posted Jul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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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거대기업 KT통신 그냥 클릭..

저 살기 바빠 이렇게 뻔뻔해본적이 없는데요.

제가 지금은 넘 마니 우롱당하고 분해서

차라리 뻔뻔해 지려 합니다.

그냥 거기 클릭 함 해주시고,

댓글에 제가 쓴 내용도 읽어주시고...


그렇게만

해준다면

저도 살면서...


누군가가 절 필요하다 하는 곳 있슴

힘닿는 데까지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