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온 연하장] 양희성님의 연하장

by 양심수후원회 posted Dec 1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양희성님의 연하장


모진 세월에도 신념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편안함을 버리고 구금시설에 계시는 모든 분들, 새날이 밝아 자유의 몸이 되시길 바랍니다.

옥중에 차가운 마루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들이 눈앞에 보이듯 합니다.

마음이라도 따뜻한 징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