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 프로젝트 ‘목소리들’ 세 번째 목소리 함께했습니다
2026년 2월 9일(월),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 프로젝트 ‘목소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증언 프로젝트는 민형배 의원, 손솔 의원, 한창민 의원, (사)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민족통일애국청년회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세 번째 목소리로는 윤석열 정부 공안탄압 피해자인 신동훈 제주세월호기억관 운영위원장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신동훈 님은 국가정보원이 자신을 어떻게 국가보안법 사건의 피의자로 만들어 갔는지, 그 과정에서 평범한 일상과 활동이 어떻게 왜곡되고 조작되었는지를 차분히 증언했습니다.
2017년 초부터 국정원은 신동훈 님의 일상을 감시하고, 숲해설 활동을 사전 모의처럼 엮어냈습니다. 사업차 진행한 해외 방문 역시 신빙성 없는 근거를 바탕으로 이른바 ‘북한 공작원’과의 만남으로 조작되었습니다.
신동훈 님은 오랜 재판 끝에 지난해 9월 최종 무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공안기관의 조작과 탄압이 실제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은 참가자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정원이 쳐놓은 거대한 그물망 속에서 한 개인이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 빠져나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국가보안법이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깊이 흔들 수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증언대회에는 3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주최로 함께해주신 민형배 의원님, 손솔 의원님, 한창민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손솔 의원님과 한창민 의원님은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증언을 들었습니다.
먼 제주에서 증언을 위해 서울까지 와주신 신동훈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는 앞으로도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알리며, 국가보안법 폐지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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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 프로젝트 ‘목소리들’ 세 번째 목소리 함께했습니다
2026년 2월 9일(월),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 프로젝트 ‘목소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증언 프로젝트는 민형배 의원, 손솔 의원, 한창민 의원, (사)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민족통일애국청년회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세 번째 목소리로는 윤석열 정부 공안탄압 피해자인 신동훈 제주세월호기억관 운영위원장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신동훈 님은 국가정보원이 자신을 어떻게 국가보안법 사건의 피의자로 만들어 갔는지, 그 과정에서 평범한 일상과 활동이 어떻게 왜곡되고 조작되었는지를 차분히 증언했습니다.
2017년 초부터 국정원은 신동훈 님의 일상을 감시하고, 숲해설 활동을 사전 모의처럼 엮어냈습니다. 사업차 진행한 해외 방문 역시 신빙성 없는 근거를 바탕으로 이른바 ‘북한 공작원’과의 만남으로 조작되었습니다.
신동훈 님은 오랜 재판 끝에 지난해 9월 최종 무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공안기관의 조작과 탄압이 실제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은 참가자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정원이 쳐놓은 거대한 그물망 속에서 한 개인이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 빠져나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국가보안법이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깊이 흔들 수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증언대회에는 3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주최로 함께해주신 민형배 의원님, 손솔 의원님, 한창민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손솔 의원님과 한창민 의원님은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증언을 들었습니다.
먼 제주에서 증언을 위해 서울까지 와주신 신동훈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는 앞으로도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알리며, 국가보안법 폐지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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