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학섭 선생님 97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5월 2일, 민통선교회에서 ‘살아있는 신념의 화신’ 안학섭 선생님의 97세 생신 축하 자리가 열렸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김영식 선생님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김영식 선생님은 마음을 담은 축시와 선물로 안학섭 선생님의 생신을 함께 축하해주셨습니다.
많은 축하객들도 한자리에 모여 안학섭 선생님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했습니다.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나무처럼 신념을 지켜오신 안학섭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학섭 선생님의 97세 생신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학섭 선생님의 97살 생신을 축하하며>투사의 한 생 - 양희철마니산의 푸르른 숲찰랑이는 서해의 물결강화의 자랑일까 설레임 있네여기 1930년 5월차지고 사분한 이억세고 질긴 사람안학섭 님의 탄생이시라솔바람에 너울이는 청학의 송학산선죽교 굳은 절개 내력 알려 준소년의 포부 키워 준 개성의 학창 시절백두밀림 15개 성상 빨치산의 내력그 장하고 휘황 그 조선의혼불 알았어라, 배움이여!어찌 멈춤 있으랴혼란스런 해방전국구국의 일선에서패망한 일제밀어닥친 점령군 미제국주의의 군대어찌 일어나지 않으랴싸우지 않으랴조국전쟁은 예정됐던 미제의 수순갈라진 내 조국에 분통은 터졌어라환난을 안고 엎고뒷수정에 개밥 먹기, 그래도리념과 사상은 정연히 깨우치드라감옥도 투쟁의 현장이라고43년의 고신간난의 나날그대 안학섭 동지시여!불요불굴의 투사, 꺾는다 꺾일 건가신념의 화신, 그 어떠한 몹쓸 짓에도리론이 밝혀 준 로선에서이탈한 적 없다. 헛 디진 적 없다그대 있으매 새날이 밟아 오고그대 있으매 투지가 넘쳤나니오! 그 세월 맵고 뜨겁드라90 넘어 망백이 흐름 어이 할꼬양키미제 망나니짓 우심한데철퇴를 안겨야 한다힘 모아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한다오! 성스러운 혁명의 완수를 위해게으름 일어날까끌끌한 후비대반미전선의 전우 있어믿음직스러움으로 다가서 오신 동지들새 전선 역군 대열이 품어주시니외롭지 않아요. 믿음직 스러워요아름다운 전우한 분 한 분 새롭고 고마워라감옥동지들 함께 하고이적 목사님 염려 기우려 담으시라한명희 대표의 배려 잊을 리야안학섭 선생님!어수선함을 정돈하시고축하 받으소서미진하고 떨쳐버렸던 귀한 장면새롭게 하시고생신을 축하합니다건강하시어 신념의 고향으로얼른 훗딱 함께 갑시다건투와 축수와 위안을 함께축하합니다202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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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축하객들도 한자리에 모여 안학섭 선생님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했습니다.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나무처럼 신념을 지켜오신 안학섭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학섭 선생님의 97세 생신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