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재단과 고난함께에서 만남의 집 방문 (2026.03.10)

2026-03-10

남북평화재단과 고난함께에서 만남의 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3월 10일(월) 오후 2시, 남북평화재단의 김영주 목사님과 김대하 님, 박창호 님, 한지혜 님, 그리고 고난함께의 전남병 목사님께서 만남의 집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 정중히 인사드리고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김영주 목사님께서는 1980년대 후반 기독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시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당시 장기수 선생님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출소 이후 생활 안정을 위해 ‘민중탕제원’ 설치를 지원하셨던 소중한 인연도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귀한 이야기를 들으며, 오늘의 우리가 선배 선생님들의 민족 사랑과 인권을 향한 헌신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남북의 화해와 교류를 위해 애써오신 남북평화재단의 발걸음이 다시 힘차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남과 북이 자유롭게 오가며 만나는 날도 하루빨리 오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먼 길 찾아와주신 남북평화재단과 고난함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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