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미주양심수후원회- 전쟁연습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2026-03-08

전쟁연습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프리덤 실드 연습과 연계한 한미연합군의 실사격 훈련 중 두 대의 제트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8발의 포탄을 민간지역에 투하하여 주민 등 29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마을엔 지진이 난 듯 창문이 성한 집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미군의 주도로 시행되는 전쟁연습으로 벌어진 오폭사고에 책임을 져야할 미국은 해명 한마디 없이 프리덤 실드 연습을 계속한다고 한다.


전쟁연습이 끊이지 않는 접경지역에서의 오폭사고는 언제라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이었다.

훈련준비 중에 오폭사고가 났는데, 훈련 중에는 어떤 사고가 날지 알 수 없다. 

더구나 폭탄이 조금 위로 벗어나 북이 떨어졌다면 우리는 지금 전쟁의 참화 속에 서있을 것이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해마다 강화 확대되는 북침한미연합군사훈련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은 일 년 내내 생존의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윤석열의 외환기도로 이미 한국은 전쟁의 불안에 고통 받고 있건만 미국은 이에 아랑곳  없이 한반도를 전쟁재발의 화근이 될 수 있는 한미연합전쟁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2월10일에는 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고, 2월 20일엔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연합공중훈련을 벌였다. 3월 2일에는 미국 핵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 했으며 3월 중 한미일 연합해상훈련이 있을 예정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2025년 프리덤 쉴드 연습은 10일부터 20일까지 사이버와 우주까지의 전 영역에 결처 확대된 한미연합 야외기동훈련이 지난해 10건에서 올해 16건으로 늘려 진행되며 북과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는 훈련이라고 한다. 전면전을 가상한 전쟁연습이다. 교전국의 강한 반발과 대응을 불러올 침략전쟁연습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이남은 1953년 정전협정 이래 줄곳 평화협정을 요구해온 북을 주적으로 몰아 선제타격을 외치며 대북확성기와 대북전단을 멈추지 않았고 평양에 드론을 띄우는 전쟁도발도 서슴지 않았다. 여기에 더해 이남과 적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아니 적대해서는 안 될 중국을 상대로 중국적대의 미제점령군 주도아래 전쟁연습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이 군사적으로 한국을 도와주는 시혜자인 듯 말하고 있지만, 미군은 철두철미 미국의 패권유지를 위해 한국 땅을 점령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며 전쟁을 조장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대리전쟁터가 아니다. 

한국은 미국의 전쟁연습장이 아니다. 

한반도에 전쟁의 참화를 몰고 올 한미연합전쟁연습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프리덤 쉴드 즉각 중단하라!

한미연합전쟁연습 영구 중단하라!

한미일 군사안보협력 해체하라!

한미동맹 철폐하라!

미군은 한국을 떠나라! 

평화협정 체결하라!    


2025.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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