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평화 인권을 위한 양심수 후원회 동지들!
동지들의 두터운 보살핌으로 차가운 감옥이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4년 새해 투쟁으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장기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지부장 김호중
정의 평화 인권을 위한 양심수 후원회 동지들!
동지들의 두터운 보살핌으로 차가운 감옥이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4년 새해 투쟁으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장기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지부장 김호중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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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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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 703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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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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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 618 | 양심수후원회 |
| 26 |
김기종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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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337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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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 354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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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 387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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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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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 330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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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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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 261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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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회원 소집해제 그리고 리정애와 동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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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 6888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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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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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200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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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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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139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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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봉 선생님 요양원에 입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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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 5921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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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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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 264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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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북녘 동포 큰물피해 나누기 운동에 참여합시다. | 2010.10.05 | 5205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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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3년 양심수후원회 가을 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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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 2675 | 양심수후원회 |
| 10 | 일심회 박경식동지 출소 환영식 다녀왔습니다. | 2010.08.02 | 5926 | 양심수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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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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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 189 | 양심수후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