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8 12:43 조회 수 : 2238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 ||||||
글쓴이 : 으뜸 | ||||||
|
2009.05.28 12:43
2009.05.28 12:43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 ||||||
글쓴이 : 광희 | ||||||
|
2009.05.28 12:4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8 | 낙성대의 설풍경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109 |
487 | 날 ∼ 잡아봐요! 2002-07-11 글쓴이 : 노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14 |
486 | 남대문서 연행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74 |
485 | 남도에 내리는 비 | 빈들 | 2010.03.12 | 3571 |
484 | 남바 할머니 2002-05-21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55 |
483 |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20 |
482 | 남해 금산 2002-05-29 글쓴이 : 으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10 |
» |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2002-05-28 글쓴이 : 으뜸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238 |
480 | 내 가정의 행복이 모든이의 행복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3125 |
479 | 내 글이 없어졌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63 |
478 | 내 마음은 터져버릴 것같은 활화산이여~~~~ 2002-04-17 글쓴이 : 권화숙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90 |
477 | 내 짝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37 |
476 | 내일 여의도 국회앞 국민은행앞에서 만납시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050 |
475 | 내일 혜민이 돌 때 다들 보고 싶네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57 |
474 | 너무나 오랜만에....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75 |
473 | 넋두리입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9 |
472 | 노인과 바다를 보고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46 |
471 | 누나.형 더워져서 (맛?)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06 |
470 | 눈에 본듯이...그립다 ♬ | 비겐아침 | 2012.05.24 | 6482 |
469 | 눈이 오는데 묵은 먼지를 털며... 2002-11-13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23 |
CLOSE
그동안 아이 낳고 기르느라 좀 소원했던,]
직장 동료와 선배들의 관심사가 여자 아니면 주식이라 그런 삶이 먼훗날 얼마나 허망할지 미리 깨닫고
신문이며 잡지를 스크랩해두었다가 주말이면 어김없이 미술관에 모습을 드러내는 멋진 남자 혁이가 동행한답니다.(어느 날 난 혁이의 주말 데이트 신청을 받고 정말 황홀했더랬습니다. 그것이 설사 이 여자 저 여자 옮겨가는 전화일지라도!!!)
몇 년전부터 한산섬을 목놓아 부르던, 사무실에서도 한치의 틀림없이 오감시롱에서의 그 모습 그대로 당당하고 고전적인 옷차림으로, 오곡을 섞은 밥에 야구르트를 넣은 김치에 점심을 즐기는 장연희 선생님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지희도 용감하게 힘들게 출발할 텐데....
운전을 함께 해줄 남자분 한 사람이 필요하다네요. 혁이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좀 벅찰 것 같아서요.
불국사 석굴암에서 독립운동하는 자식을 달라며 빌어서 세상에 나왔다는 장 선생님의 출생의 비밀을 듣고 싶으신 분, 새롭게 변신하는 혁이의 문화생활을 엿듣고 싶으신 분 지희에게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