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총회를 열다--옴시롱은 서울 청계산 근교에 있는 순두부집에서 총회를 열어 2007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김혜순 으뜸일꾼과 모성룡, 신현부, 김재현, 김길자 회원을 운영진으로 뽑아 2008년을 오감시롱 부흥의 해로 만들자고 결의하였다. - 어른 아이 해서 25명 참석했구요. 박상열 회원과 송금숙 회원이 오랜만에 오셔서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2월 운영진은 사당동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기행준비팀과 월모임 준비팀을 가동키로 하고 열의에 불타다. 봄기행과 권오헌 선생님 생신잔치 논의
3월 9일 권선생님 생신을 핑계로 백부장집에 모이다 -그날 후원회원들과 함께 모여 신나게 놀다. 선생님 등산복 하나 사드렸는데 맞으셨나??? 장욱이형 오지 못한다고 생신축하금 5만원을 보내다.
4월 26일 후원회 총회에 얹혀 옴시롱 일꾼들 모이다- 기독교 회관의 이중 계약으로 갑자기 흥사단으로 옮겨 총회를 치뤘다. 우리 식구들은 재현, 길자, 혜순, 명희, 용준, 성룡, 윤경, 오헌, 지희 , 수영, 미영, 호철이 형 참석하다. 같은 날 성룡오빠 어머님 팔순 축하금, 십시일반으로 모아 20만원 전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