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토요일) 범민련, 갈현동 모임의 회원분들과 함께
김선분, 박정숙 선생님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맛난 점심 식사와 함께 약주도 한잔씩 하며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생일 케잌에 86개의 초를 꽂고는 멋드러진 축가도 불럿습니다.
화사한 꽃다발과 함께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는 화분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선분 선생님의 '조국통일의 한길에 매진하라'는 당부 말씀도 계셨습니다.
김선분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