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박정숙 선생님이 녹색병원 6222호에 입원하셨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져 이주일동안 꼼작없이 누워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5일에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답답해서 힘들어하시더군요.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갈비뼈가 부러져 이주일동안 꼼작없이 누워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5일에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답답해서 힘들어하시더군요.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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