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 23차 총회 관련 보고

[통일뉴스]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크기에 조직 활동을 한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75

[자주민보] 국보법과 양심수 없는 세상을 향하여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6844&section=sc4&section2=


제23차 양심수후원회 총회를 잘 치루었습니다.

- 격려말씀으로는 이기형 시인, 김교영 통일광장 선생님, 조순덕 민가협 상임의장,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이강실 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윤기진 범청학련 전 의장
-감사패는 박희성 선생님, 강순희, 류승옥, 이정숙 선생님, 최광운 회원, 
                   백설애 회원(참석 못함-이정태 회원이 대신받음), 임미명 회원, 이윤섭-이정희 회원, 김익-리정애 회원
-회칙 개정안에서는  제17조(기능)에서 기존에 없던 감사의 선출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제26조(구성) 후원회의 임원에서 부회장 2인을 약간명으로 수정했습니다.
- 총회결의문은 대구 양심수후원회의 원영민 사무국장과 대전 양심수후원회(양심과인권-나무) 박치현 사무국장,
                           노혁 운영위원이 낭독.

-일꾼 선출에 있어서는
지도위원 김규철(6.15남측위 서울본부 공동대표), 김영옥(범민련 중앙위원), 
                 노중선(사월혁명회 전 상임대표), 류종인(장기수),
                 박중기(추모연대의장), 양희철(통일광장 비전향장기수) 조순덕(민가협 상임의장, 개인 자격)
감        사 강정구 교수, 진관스님
명예회장 권오헌(유임)
신임회장 한상권(덕성여대 사학과 교수, 신임)
부  회  장 김혜순(신임), 모성용(유임), 안병길(신임)
운영위원 김동원(푸른영상 대표, 유임), 노혁(옴시롱 감시롱 으뜸일꾼, 신임), 유영호(붓한예술평론가, 유임)
                 이정태(경당사범, 유임), 장경욱(민변 변호사, 유임), 조순덕(민가협 상임의장, 당연직, 신임)

-공로패는 김호현 회장, 김지영부회장이 받으셨습니다.

신임회장으로 되신 한상권회장님은 만남의 집 증개축에 관한 안건을
운영위(4/25일 예정) 1차 논의->지도위원 심의-> 회원 전체 공청회->임시총회에서 논의를 가져가신다고 밝히셨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