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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이계환 대표의 '김정은 시대'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월례시사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참석하시는 분들 중 늦게 도착하시는 분이 있어 약속된 강의시간에서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 '만남의집' 거실 주위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계환 대표는 "지난해 12월 17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서 이후, ‘김정은 시대’가 개막되었는데 현재까지 대략 3단계로 변화 발전하고 있다"며 3단계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 이후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신정모라 작가의 탄원서를 작성했습니다.

부엌에서는 김혜순 부회장을 중심으로 유치자, 강태희, 고제헌, 박윤경 회원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날이 더운데 부엌문을 닫고 부침개를 부치느라 더웠을텐데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식사를 끝내고는 유영호, 이정태 운영위원과 처음 오신 강란희 회원님이 뒷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양지탕제원 양호철 선생님이 두부와 묵을 준비해주셨고, 박순자 선생님이 참외와 오렌지를 사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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