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료실 사진첩

✔ 뷰어로 보기

2023.03.07 23:28

굴욕적인 강제동원 정부해법 규탄!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긴급 시국선언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추천

비추천

Atachment
첨부 '40'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0I7A2291.JPG, 0I7A2306.jpg, 0I7A2321.JPG, 0I7A2331.JPG, 0I7A2342.JPG, 0I7A2356.JPG, 0I7A2365.JPG, 0I7A2390.JPG, 0I7A2393.JPG, 0I7A2408.jpg, 0I7A2429.JPG, 0I7A2429-1.jpg, 0I7A2435.JPG, 0I7A2435-1.jpg, 0I7A2451.JPG, 0I7A2485.JPG, 0I7A2493.JPG, 0I7A2504.JPG, 0I7A2532.JPG, 0I7A2559.JPG, 0I7A2582.JPG, 0I7A2592.JPG, 0I7A2592-1.jpg, 0I7A2597.JPG, 0I7A2608.JPG, 0I7A2627.JPG, 0I7A2705.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

?
박혜연 2023.03.09 09:25

이러다가 윤석열에 이어 전광훈이 대통령되어서 모든 국민들을 우민화되는것도 모자라서 킬링필드대상자가 될듯~!!!!!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국가보안법철폐 긴급행동및 NO트럼프 범국민대회	양심수후원회	2019.06.30	303
747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위한 48시간 시민행동 돌입 기자회견 1	양심수후원회	2019.08.22	303
746	만남의집 일상(김영식 선생님) 1	양심수후원회	2020.03.18	303
745	박희성 선생님 생신 모임 2	양심수후원회	2020.03.24	303
744	[(사)양심수후원회 제32차년도 정기총회] 1	양심수후원회	2020.05.18	303
743	'비전향장기수 2차송환'등 인도주의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 2	양심수후원회	2020.07.31	303
742	간첩조작 공안탄압 규탄 기자회견(4월5일, 국정원앞) 2	양심수후원회	2023.04.09	303
741	한미연합군사연습중단! 3.11평화행진	양심수후원회	2023.03.12	303
740	(사)양심수후원회 신년하례식(1월8일) 2	양심수후원회	2022.01.09	303
739	윤석열정권 심판 서울 시국회의(4일) 2	양심수후원회	2023.03.05	303
738	만남의집 거주 통일애국열사 합동추모제	양심수후원회	2019.10.04	304
737	이란 사태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반전평화 토론회	양심수후원회	2020.01.20	304
736	범사랑 회원들(강인옥, 강경태등), 권오헌 선생님댁 방문(25일)	양심수후원회	2023.06.26	304
735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의 저자인 김남기 씨(연세대 사학과 대학원 재학), 최재완 씨(원광대 사학과 재학)만남의 집 방문 2	양심수후원회	2023.03.04	304
734	양심수후원회 심재환 이사(변호사) 수유리 권오헌 선생님댁 방문(5일) 1	양심수후원회	2023.07.06	304
733	정권위기 국면전환용 공안탄압 중단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원로 기자회견(8일) 1	양심수후원회	2023.03.10	304
732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 지소미아 연장 강요! 미국규탄대회	양심수후원회	2019.11.16	305
731	2019 송년모임 1	양심수후원회	2019.12.08	305
730	김동원 감독, 정성혜 전)사무국장 낙성대 '만남의 집' 방문(22일)	양심수후원회	2023.06.25	305
729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김성주 할머님 기자 간담회	양심수후원회	2023.03.07	305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