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009.05.28 14:48

흑흑-------

조회 수 192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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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글쓴이 : 왕쁜이    
  흑흑 그래요
매일 아침 전 언제나 기대에 차서
때론 떨림으로
거울을 보곤 하지요
오늘 아침 보통 때와 마찬 가지로
거울을 보았답니다
아니
근데
이럴수우-가
흑흑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은
더 이상 더는 예뻐 질 수 없을 정도로
완벽 그 자체더군요
글쎄 저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지 뭡니까?
흑흑------
이제 저 혼자만의 기도는 포기합니다
그리고
더는 예뻐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철회합니다

2003-05-20 (00:39)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5:05
    엽기싸이트?????
    글쓴이 : 모야모    
      우째 요즘 오감 게시판이 엽기물로 바꼇는지

    왕쁜이는 거울도 안보는 여자 노래를 불르고 있궁

    인철형은 복날이 가까우니 개타령?????????

    우찌 된건지

    정신들 차리자구여~~~~~~~~~

    하하하하하

    ====== 왕쁜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흑흑 그래요
    매일 아침 전 언제나 기대에 차서
    때론 떨림으로
    거울을 보곤 하지요
    오늘 아침 보통 때와 마찬 가지로
    거울을 보았답니다
    아니
    근데
    이럴수우-가
    흑흑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은
    더 이상 더는 예뻐 질 수 없을 정도로
    완벽 그 자체더군요
    글쎄 저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지 뭡니까?
    흑흑------
    이제 저 혼자만의 기도는 포기합니다
    그리고
    더는 예뻐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철회합니다


    2003-05-22 (15:42)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5:05
    부끄럼
    글쓴이 : 왕추남    
      삶이 힘겨워서 하늘을 보며 웃음을 짓곤합니다.
    글의 형태로 보아 모지희님의 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평소 모야모 님의 글을 감명깁게 읽곤했습니다.
    세상에 부족한것은 많아도 부끄러워해야 되는 일은 적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추남인 제가 왕이쁜 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이름이 예쁘기 때문입니다.
    모야모 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 생각함이 너무 뚜렷하고
    대의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중그렇지않고 생각이, 생각이 작으며 웃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모지희 님이 이해해 주셔요.
    그래야 작은 저희들도 한편 귀퉁이에서라도 모습을
    주고받을 수 있답니다...
    떠나 시라면 떠나야지요...



    ====== 모야모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우째 요즘 오감 게시판이 엽기물로 바꼇는지

    왕쁜이는 거울도 안보는 여자 노래를 불르고 있궁

    인철형은 복날이 가까우니 개타령?????????

    우찌 된건지

    정신들 차리자구여~~~~~~~~~

    하하하하하

    ====== 왕쁜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흑흑 그래요
    매일 아침 전 언제나 기대에 차서
    때론 떨림으로
    거울을 보곤 하지요
    오늘 아침 보통 때와 마찬 가지로
    거울을 보았답니다
    아니
    근데
    이럴수우-가
    흑흑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은
    더 이상 더는 예뻐 질 수 없을 정도로
    완벽 그 자체더군요
    글쎄 저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지 뭡니까?
    흑흑------
    이제 저 혼자만의 기도는 포기합니다
    그리고
    더는 예뻐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철회합니다



    2003-05-22 (19:27)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5:05
    모지희가 아닐껄....
    글쓴이 : 글쎄...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모지희가 이쁜긴 하지만
    위 글을 남긴 사람은 모지희가 아닌 듯 한데.
    하기야 오감시롱에 이쁜이가 너무 많이 좀 헷갈리긴 하네요..

    ====== 왕추남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삶이 힘겨워서 하늘을 보며 웃음을 짓곤합니다.
    글의 형태로 보아 모지희님의 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평소 모야모 님의 글을 감명깁게 읽곤했습니다.
    세상에 부족한것은 많아도 부끄러워해야 되는 일은 적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추남인 제가 왕이쁜 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이름이 예쁘기 때문입니다.
    모야모 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 생각함이 너무 뚜렷하고
    대의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중그렇지않고 생각이, 생각이 작으며 웃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모지희 님이 이해해 주셔요.
    그래야 작은 저희들도 한편 귀퉁이에서라도 모습을
    주고받을 수 있답니다...
    떠나 시라면 떠나야지요...



    ====== 모야모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우째 요즘 오감 게시판이 엽기물로 바꼇는지

    왕쁜이는 거울도 안보는 여자 노래를 불르고 있궁

    인철형은 복날이 가까우니 개타령?????????

    우찌 된건지

    정신들 차리자구여~~~~~~~~~

    하하하하하

    ====== 왕쁜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흑흑 그래요
    매일 아침 전 언제나 기대에 차서
    때론 떨림으로
    거울을 보곤 하지요
    오늘 아침 보통 때와 마찬 가지로
    거울을 보았답니다
    아니
    근데
    이럴수우-가
    흑흑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은
    더 이상 더는 예뻐 질 수 없을 정도로
    완벽 그 자체더군요
    글쎄 저도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지 뭡니까?
    흑흑------
    이제 저 혼자만의 기도는 포기합니다
    그리고
    더는 예뻐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철회합니다




    2003-05-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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