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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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더위네요.....
글쓴이 : 권화숙    
  정말이지 숨이 턱 멎어버리는 것같은 더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서해의 밤바다가 그리워지는군요....

-화숙-
2002-08-02 (21:05)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3:37
    정말 정말 반갑네요....
    글쓴이 : 권화숙    
      잘 지내고 있나요, 수강씨....
    저도 지난 번 기행때 못뵈서 아쉬웠어요.
    지금은 안동인데 다음 주 쯤 올라갈 계획이예요.
    참, 모임이 언젠가요?
    빨리 보고 싶군요..
    자주자주 연락하자구요.
    그리고 오선생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그럼
    예쁜 밤 되세요.
    ====== 강물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언니, 정말루 반가와요!
    잘 지내시고 계셔요?

    지금 안동에 계신 건가요? 서울에 계신건가요?
    하시는 공부로 여전히 바쁘시죠?
    궁금, 궁금...

    전번 기행을 사정상 따라가지 못해서 언니 다시 뵐 기회를 아쉽게 놓쳤네요.
    언니가 부르던 그 노래들 서해 바닷가에 앉아서 다시 듣고 싶었더랬는뎅...

    예쁜 언니 얼굴은 언제나 뵐 수 있을려나...
    고운 언니 노래는 언제나 다시 들을 수 있을려나...
    혹 서울에 계시다면 담 오감정기 모임 때는 뵐 수 있겠죠?
    기대 하고 있을께요! ^^*

    그때까지 이 여름 알차고 보람차게!

    언니 볼려구 목 길게 빼고 있는 오강이 올림당.^^*



    ====== 권화숙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정말이지 숨이 턱 멎어버리는 것같은 더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서해의 밤바다가 그리워지는군요....

    -화숙-


    2002-08-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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