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좋은 사람>끼리 <좋은 강의>를 듣고 <좋은 이야기 나눔>에 빠지는 것도 여름을 이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선생님들과 한자리에 마주 앉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고 낯선 회원들끼리 마음 터놓고 동무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위에 두루 알려서 많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장소;낙성대 만남의 집 일자:2008년 7월26일 오후 4시 강사:강정구 동국대교수 주제:7.27 정전협정 55돌을 맞는 오늘날의 한반도 정세 (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