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44 조회 수 : 1766
2009.05.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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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잃을 때의 슬픔은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와는 다르겠지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요. 조만간 만나서 형님의 슬픔을 조금 나누었으면 합니다.
'동방불때'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