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3:16 조회 수 : 2472
청소년 가정지킴이 단체에서 발표한 내용 | ||||||
글쓴이 : 불행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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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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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그냥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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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그냥 쓰고 싶어서요 2002-07-13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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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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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사진
![]() | 비겐아침 | 2011.12.14 | 7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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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권오헌선생님소식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487 |
111 | 권오헌선생님 생신 | 길소녀 | 2010.02.25 | 3421 |
110 | 권오헌 선생님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453 |
109 | 권오헌 선생님 생신안내 2009-03-09 글쓴이 : 김길자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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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사용이 몸을 멀게하고
결국 마음도 멀어집니다
살 맞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어른들 말씀이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란 말..
다 이런거에서 나온겁니다.
아무리 싸워도 이불속에서 애정표현 한번 하면 다 풀리는게
부부싸움 아닙니까?
하지만 싸웠다고 해서.잠자리가 불편하다고
각방을 쓰면 절대 안풀립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상대방의 불만만 품고 잡니다
대화는 점점 줄어들고...
그러니 점점 더 각방이 편하고...
그걸 보면서 자라는 애들도 당연히 시집,장가가서
그렇게 하기 십상입니다
결국 나혼자 편하자고 한행동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