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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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물언니! 딱 걸렸음!!!!!
글쓴이 : 통실(일명 쫄따구까치)    
  꾸우벅~ 지난 7월 기행 따라간 통실이에요.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 음, 저는 가끔 7월 기행 생각을 한답니다. 달수로는 이제 칠,팔,구.. 삼개월이 되어가나요? 근데 어떻게 생각하면 며칠 전에 갔다 온 것 같고, 또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오래전 일 같고 그래요. 가을에 환절기라 감기 늘 조심하세요. ^_______^










2002-09-28 (23:38)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3:55
    이제 겨우 발을 들여놓았는데....
    글쓴이 : 김혜순    ()   
     
    홈피에 들어와서 글 몇줄 남기는 게 고작인데 니들(강물이 통실이 혁이 등등)은 벌써 음악이며 그림으로 때론 짬뽕으로 오감방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으니 어쩜 좋으냐?
    2002-09-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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