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차 글쓴이 : 길소녀 옴감시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만나고 또 만나도 여전히 보고싶고 또 만나고 싶네요 새해에는 더 자주 만나서 서로에게 힘이되고 행복이 되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하고요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옆에서 우리 민경이가 "사랑해요"라고 쓰라고 하네요 사 랑 해 요 2002-12-25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