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조회 수 198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봉평(사진과똑같아요...그리고음악도느껴보실래요?)
글쓴이 : 반야수    
 
















































































2003-10-01 (09:41)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23
    RE:봉평, 이렇게 좋을수가!
    글쓴이 : 감자    
      정말 아름다워요.
    넋을 잃고 바라보다 시간을 놓치고 말았네요.
    게다가 음악까지.. 금상첨화예요.

    언니, 고마워요.
    그리고 반가워요.

    바탕화면에 깔았습니다.^^
    ====== 반야수 님이 쓰신글 입니다. ======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23
    [RE:] 그래말이야~ 우리두 함 가자!(냉무)
    글쓴이 : 마고할미    
     
    *.-



    ========= 감자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정말 아름다워요.
    넋을 잃고 바라보다 시간을 놓치고 말았네요.
    게다가 음악까지.. 금상첨화예요.

    언니, 고마워요.
    그리고 반가워요.

    바탕화면에 깔았습니다.^^

    2003-10-01 (17:39)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23
    그러면, 나두 껴주셔요.
    글쓴이 : 통실    
      =ㅁ=)

    ====== 마고할미 님이 쓰신글 입니다. ======

    *.-



    ========= 감자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정말 아름다워요.
    넋을 잃고 바라보다 시간을 놓치고 말았네요.
    게다가 음악까지.. 금상첨화예요.

    언니, 고마워요.
    그리고 반가워요.

    바탕화면에 깔았습니다.^^


    2003-10-03 (17:58)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23
    RE:엥? 가위표로 나오네요 언니^^
    글쓴이 : 까미    
     
    ====== 반야수 님이 쓰신글 입니다. ======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24
    RE:봉평 - 마음이 시원허네요~~~~~
    글쓴이 : 모야모    
      ====== 반야수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마음이 시원해 지내요







    그림같은 풍경이군요







    배경음악도 좋고







    작은 꽃이 아름다운







    그래도 사람사는 모습이 어우러져야 ~~







    찌그러져 내린 지붕이 더욱더 우릴 정겹게 하네요







    봉평이라~~







    흉물스런 전봇대 마져 정겹다니....







    남진이 노래에 나오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내수준엔 저렇게 짓기도 어렵다 ^^;)







    더 이상은 말해 봤자







    걍 풀밭에 누워 잠들자구여~



















































    암튼 반씨 아짐씨가 노린것이 사람들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성공 한듯~~~~~~~

    ^(^
    지금까지중 가장 나은 작품으로 인정 -------
    2003-10-02 (16:35)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24
    아! 정말 행복하네요.^^*
    글쓴이 : 까미    
      어떤 이는 혹 촌스럽다, 심심하다랄 수도 있을 풍경이지만
    저는 수수한 아름다움에 마음이 선해지는 듯 합니다.
    미소를 자아내는, 보는 이의 눈과 머리,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묘한 매력이 담긴 사진과 음악입니다.
    언니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행복과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해 준 언니가 고맙습니다.
    언니..보고싶네여.
    T.T
    2003-10-02 (17: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 다시 답사를 다녀와서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01
207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수니 2010.07.05 2786
206 늦은 총회 보고 및 월모임 안내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48
205 늦둥이 아들 돌을 축하해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 또 감사를... 2002-04-24 글쓴이 : 여혜정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39
204 늦둥이 딸 본 이야기 4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43
203 늘 시골댁으로 기억되고 싶은 사람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98
202 느리게 산다는 것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29
201 느리게 산다는 것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7
200 눈이 오는데 묵은 먼지를 털며... 2002-11-13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2
199 눈에 본듯이...그립다 ♬ 비겐아침 2012.05.24 6481
198 누나.형 더워져서 (맛?)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06
197 노인과 바다를 보고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45
196 넋두리입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9
195 너무나 오랜만에....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75
194 내일 혜민이 돌 때 다들 보고 싶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57
193 내일 여의도 국회앞 국민은행앞에서 만납시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49
192 내 짝궁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37
191 내 마음은 터져버릴 것같은 활화산이여~~~~ 2002-04-17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89
190 내 글이 없어졌어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62
189 내 가정의 행복이 모든이의 행복 양심수후원회 2009.05.29 3125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4 Next
/ 3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