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2:59 조회 수 : 2154
2009.05.29 12:59
댓글 수정 삭제
CLOSE
한국어
검색어
로그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저도 요즘 가끔 웁니다.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가을 단풍이 너무 고와서 울기도 하고
사랑하고 싶어서 울기도하고....
그래도 울수 있다는 것을 행복으로 받아드려야지요
울고싶어도 울수 없을때가 제일 힘든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