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009.05.28 15:35

질서잡기

조회 수 16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질서잡기
글쓴이 : 김혜순    ()   
  옴시롱은 오며가며 만나서 우리 나라의 역사와 문학, 이 땅
곳곳의 흔적들을 더듬으며 여행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가끔은 세상을 향해 "나는 나야"라고 소리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린 기행을 통해서 만나고 기행을 통해서 서로의 삶을 엮어가지요. 한두살 먹은 어린 아이부터 70이 넘은 어르신까지 서로의 삶을 비춰가며 엉켜가는 공동체입니다. 한달된 회원도 있고 원조라 불리는 10년이 넘은 회원도 있습니다.

옴시롱 회원이 아니면서 사이트를 슬쩍 훔쳐보시는, 멀리서 옴시롱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옴시롱 회원이면 필명을 써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비회원인 사람도 글을 읽는 사람들이 납득이 갈 만큼의 자기 정보를 남겨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기본적인 신뢰가 있어야 농담도 하고 서로 맥락을 짚어가며 웃기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탁 드립니다.


2003-05-28 (11: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2002-05-28 글쓴이 : 으뜸 3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38
187 남해 금산 2002-05-29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0
186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20
185 남바 할머니 2002-05-2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53
184 남도에 내리는 비 빈들 2010.03.12 3570
183 남대문서 연행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73
182 날 ∼ 잡아봐요! 2002-07-11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4
181 낙성대의 설풍경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107
180 낙성대 신년인사모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0
179 나주, 목사골을 찾아서 file 양강쇠 2012.05.23 6973
178 나의 삶 나의 일터 2002-04-0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379
177 나의 꿈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56
176 나쁜놈(?) 올림 2002-03-30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8101
175 나무의 송년사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09
174 나도 또한 추카추가^^* 2002-11-16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4
173 꼭 오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6
172 깡물언니! 딱 걸렸음!!!!! 2002-09-28 글쓴이 : 통실(일명 쫄따구까치)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30
171 깊어만 가는 가을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37
170 김호현회원-경찰폭력에 상처를 입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3017
169 김해 기행 안내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4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4 Next
/ 3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