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조회 수 169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글쓴이 : 김혜순    ()   
 
문제)
오지도 않고서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처럼 많을 것을 알고 주저리주저리 읊어대는 수강이이게 총회의 기밀을 누설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밤늦은 시간에 화숙이의 축하전화를 받습니다. 화숙이의 얘기는 이렇습니다. 흔적을 남기면 뒤따르는 자가 있었으면 한대요.
화숙이는 일주일의 앞쪽은 서울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준비하고, 금토일(김남주 선생이 아이의 이름을 "김(금)토일"로 지으며 이 아이가 자라서 어른의 될 때는 금토일은 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지요)은 고향 안동에 내려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언어영역 수업을 해요. 고달픈 생활의 연속이지요.
토를 달읍시다.


2003-01-15 (23:51)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32
    반가워라....
    글쓴이 : 권화숙    
      잘 지내고 있는지..
    지난 번에 봤을 때 건강이 많이 안좋아 보이던데...
    올해에는 무엇보다도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그런 의미에서 언제 개고기나 한사바리 할까? ㅠㅠ
    참, 오선생님께도 새해 인사 전해 주고...
    언제 한 번 보자구.

    언제나 해맑은 강물이길....

    ====== 강물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흐음. 누굴까나?
    상품 준다면 갈켜주징...^^*

    화숙아! 열심히 사는 모습 정말 보기 좋구나!
    홧팅! 담엔 꼭 보자! ^^*


    ====== 김혜순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문제)
    오지도 않고서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처럼 많을 것을 알고 주저리주저리 읊어대는 수강이이게 총회의 기밀을 누설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밤늦은 시간에 화숙이의 축하전화를 받습니다. 화숙이의 얘기는 이렇습니다. 흔적을 남기면 뒤따르는 자가 있었으면 한대요.
    화숙이는 일주일의 앞쪽은 서울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준비하고, 금토일(김남주 선생이 아이의 이름을 "김(금)토일"로 지으며 이 아이가 자라서 어른의 될 때는 금토일은 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지요)은 고향 안동에 내려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언어영역 수업을 해요. 고달픈 생활의 연속이지요.
    토를 달읍시다.




    2003-01-16 (22: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필호는 울고 싶어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58
147 총회 이후 일정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2
146 혜순언니 축하축하....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49
145 불타는 활화산,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50
144 총회 보고, 그때의 모습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9
»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3
142 사랑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64
141 오감시롱 총회에 대해..........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78
140 새해에는 건강하게 지내시길 2003-01-01 글쓴이 : 반야수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61
1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12-31 글쓴이 : 정창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64
138 인사차 2002-12-25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8
137 오랜만..... 2002-12-23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9
136 이성이 꽃피운 아름다움 2002-12-20 글쓴이 : ㅈ ㅎ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8
135 동막골 사람들..... 그 후 2002-12-2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29
134 토요일, 우리의 만남은 ... 2002-12-14 글쓴이 : 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37
133 독감조심하세요 2002-12-11 글쓴이 : 오순균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7
132 촛불 들고 만나자. 2002-12-10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50
131 묵은 숙제 하나 해결했습니다 2002-12-10 글쓴이 : 오감시롱 버금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1
130 지희언니~ 2002-12-09 글쓴이 : 통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6
129 고향집에 다녀와서 2002-12-02 글쓴이 : 지희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68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4 Next
/ 3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