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으뜸이 구립 어린이 집에 실습을 나간대요
글쓴이 : 김혜순   
  느지막하게 뛰어든 배움의 길에서
녹슳은 머리 닦아가며
어려움을 이기고
사이사이로 기쁨을 얻어가던
우리들의 희망
으뜸일꾼이
중구 구립어린이 집에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 있대요.

여러분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지희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줄 때입니다.




2002-10-07 (22: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슬몃~ 저두 기행 갈래요~~~ 2002-07-10 글쓴이 : 통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3
67 갈수록 이뻐진다는 여자는 언제쯤 ..... 2002-07-0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64
66 비오는날의 푸념 2002-07-05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8
65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오감시롱 7월 기행이야기 2002-07-0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62
64 무제 2002-06-26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70
63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5
62 답사기 두번째이야기 2002-06-20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6
61 혜순언니 좋겠당~* 2002-06-19 글쓴이 : 고광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55
60 6월 22일 월드컵 8강전과 모임을 동시에... 2002-06-1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2
59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20
58 6월 모임 안내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59
57 서해의 "노을지는 사막" 2002-06-17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92
56 고마운 길자에게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6
55 7월 기행 이야기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76
5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2-06-03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9
53 왜!!! 이날 사전 답사를 가냐구요!!! 2002-05-31 글쓴이 : 풀방구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49
52 남해 금산 2002-05-29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0
51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2002-05-28 글쓴이 : 으뜸 [3]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38
50 남바 할머니 2002-05-2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53
49 아카시아 향내를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02-05-16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5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