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금숙이 | ||||||
글쓴이 : 혜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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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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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세요.... 2002-08-09 글쓴이 : 권화숙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00 |
287 |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2004 역사기행(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8 |
286 | 고리끼 님. 2002-07-26 글쓴이 : 나에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8 |
285 | 형님들 보셔요 2002-04-20 글쓴이 : 모지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7 |
284 | 가을 기행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6 |
283 | 답사기 두번째이야기 2002-06-20 글쓴이 : 으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6 |
282 | 서산 콩과 쌀이 여러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3 |
281 | 언니글 보니 힘이 나네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2 |
280 | 왕쁜 가족 답사 이야기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2 |
279 | 오랜만..... 2002-12-23 글쓴이 : 권화숙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1 |
278 | 통영국제음악제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0 |
277 | 미안한 마음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0 |
276 | 고노한쌤 잔칫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9 |
275 | 봉례언니~~~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9 |
274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2-06-03 글쓴이 : 정창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89 |
273 |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2004 역사기행(3)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8 |
272 | 기행이야기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88 |
271 | 슬픈 생일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87 |
270 | 여수기행(4)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6 |
269 | 성재 일기 그리고 .....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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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순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너무나 아름답게 살다간 승완이, 다들 열아홉 꽃다운 청년의 억울한 죽음에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사람 한번 좋아하면 사죽을 못쓰는 우리 금숙이가 너무나 이뻐했던 조카인가 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실신을 하는 언니 돌보랴, 학원일 보랴 정말 우리 왕쁜이 어쩌면 좋지요?
여기저기에 억울함을 호소에도 견고한 돌덩이처럼 끄덕없는 사회를 향해 너무나 힘겨운 싸움을 준비하는 금숙이에게 우리 힘이 돼줍시다.
우리가 함께 있다고 소리쳐줍시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