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8 15:39 조회 수 : 1801
빌딩숲 사이 야생화 답사 | ||||||
글쓴이 : 모야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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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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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내내 부럽게 하시더니...
Only after the last tree
has been cut down
Only after the last river
has been posioned
Only after the last fish
has been caught
Only then will you find
that money can't be eaten
영어로 쓴 것 **^^**
여행을 떠난다는것은 모든것을 다 버리고 가는것이래요.
아이들도(?)...
잘 다녀오세요.
참고로 피노키오는 '소나무 열매'랍니다.
전 나무를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고 풀을 사랑하는 시원한 한 줄기 물이랍니다.---반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