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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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 정창영
  안녕하세요.
창영입니다. 이곳 시간으로 오전에
길자 누나에게서 전화를 받고 글을 올립니다.
먼곳까지 챙겨주시는 오감시롱 식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제 연락처와 주소를 이곳 게시판에 올리지 않았나 봐요.
죄송합니다.
제 회사 직통 전화는요.
33-1-4897-2468 이구요.

핸드폰은
33-6-2181-8241.

주소는
CHANNEL SUN
63 rue de Paris,
93310 Le Pre Saint-Gervais
FRANCE.
입니다.

길자 누나 얘기로는 지금 비가
많이 내린다죠.
여기 있다보니 여름장마도 그리웁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또 들리겠습니다.

2002-07-20 (01:53)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3:32
    RE:안녕하세요.
    글쓴이 : 김혜순    ()   
      드디어 창영이 주소가 떴네요. 짤막하게나마 인사말을 나눴으면 해요.
    소식 전하실 분은 hhgl2@hanmail.net으로 글을 보내시면 부채와 함께 보내겠습니다. 요번주 수요일까지 매듭지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수강이만이 글을 보내왔어요.

    다들 무고하시지요?
    기행 다녀와서 연락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우리 14층 아저씨는 다리에 풀독이 올랐는데 고것이 그만 이상한 병의 증세와 비슷하야 의사 선생님한테 약간의 놀림을 받았다네요. 다행히 14층 아줌마가 사랑으로 약을 고루게 발라주어 이젠 안심이랍니다.

    보면 볼수록 보고 싶은 오감시롱 식구들,
    기행 다녀와서는 다시 한번 만남을 기대하곤 하지요.
    그런데 길자회원의 생일잔치도 쓸쓸하게(?) 열렸다네요. 주인공들과 지희, 호현오빠, 창희, 안목사님, 인철이형랑요. 혜민이의 백일도 그렇구요.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버금으로서의 역할 충실히 할게요.

    재현 언니도 고마워요.
    아무거나 부탁해도 아무리 바빠도 해오시는 언니, 누구 말마따나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에요. 늘 곁에서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이~~~쁜 언니, 잘자요.

    2002-07-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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