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뵈요.^^ 글쓴이 : 정창영 안녕하세요. 창영이에요. 1년 가까이 파리에서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11월 말에 잠시 귀국합니다. 2달 가까이 공부 준비해서 다시 나올 생각인데요. 12월에 인사드릴게요.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2002-11-16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