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009.05.29 10:00

아니, 이럴수가!

조회 수 205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니, 이럴수가!
글쓴이 : 노혁    
 




개봉동의 또하나의 명물. 개봉역 근처의 숨어있는 미식가들의 천국!
한번 오셨던 손님은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않은집!!!!!강추!!!
여러분을 옴시롱 감시롱에 초대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기호식품중 하나인 삼겹살은 맛의 차이를 떠나 이젠 얼마나 더 편안히 그리고 즐거움을 줄수있는 음식점이여만 합니다. 그런 모든만족을 즐길수있는 이곳 "옴시롱 감시롱"
한국의 전통의 맛을 대표하는 옹기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오감을
더욱느끼게 해주며,서울 중심가에서나 볼수있는 로바다야끼식의
편안한 인테리어와 전라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삼겹살 이외의 맛깔스런 반찬으로 여러분의 영양공급을 도울 것입니다.


헉! 깜짝놀랐습니다.
우리들의 '옴시롱감시롱'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진작 상표출원이라도 해놓걸 그랬습니다.

2004-05-19 (12:43)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00
    아니, 이럴수가!
    글쓴이 : 혜순이    
      진도로 가는 길에 광주 외곽 송정리를 지나는데 역 근처에 시골 면단위에서나 볼 수 있는 술집과 간판 여럿이 있습니다.
    거기에 옴시롱감시롱의 원조가 있습니다.
    정말 저는 거기 단골이 아니라 오며가며 볼 뿐이지요.

    참 재밌네요.
    전라도서 공수해 온다는 푸짐한 반찬도 먹고 싶고 거기서 모임 한번 해요, 우리.
    로고도 봐줄 만하고 아주 깊은 인연이 될 것 같은데요.
    회장님, 한번 손 써봐요.
    2004-05-20 (11:41)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00
    아니, 이럴수가!
    글쓴이 : 이용준    
      그러면 6월 옴시롱 감시롱에서 하면 어떨까요
    ====== 혜순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진도로 가는 길에 광주 외곽 송정리를 지나는데 역 근처에 시골 면단위에서나 볼 수 있는 술집과 간판 여럿이 있습니다.
    거기에 옴시롱감시롱의 원조가 있습니다.
    정말 저는 거기 단골이 아니라 오며가며 볼 뿐이지요.

    참 재밌네요.
    전라도서 공수해 온다는 푸짐한 반찬도 먹고 싶고 거기서 모임 한번 해요, 우리.
    로고도 봐줄 만하고 아주 깊은 인연이 될 것 같은데요.
    회장님, 한번 손 써봐요.

    2004-05-21 (09: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 혜민이 돌잔치를 하려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4
487 세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24
486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24
485 벌써 가을? 2002-10-09 글쓴이 : 왕쁜이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5
484 푸른영상의 '송환' 도 마침 상영을 하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5
483 이사했습니다. 3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5
482 경복궁 답사 속보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6
481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26
480 추석 잘 지내세요. 2002-09-18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7
479 질문있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7
478 마음만 서울로 보냅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7
477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27
476 국악공연안내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27
475 김선명 선생님 이야기, 선택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8
474 회의보고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8
473 그냥이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0
472 "송환" 영화관람 못하신 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0
471 우리 신랑 취업과 동시에 심란하게 정신없었던 나의 하루~~~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30
470 가을기행 가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30
469 강물이는 누군감요?? 2002-04-19 글쓴이 : 현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4 Next
/ 3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