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2010.02.11 22:04 조회 수 : 297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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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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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넋두리입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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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이리저리 부지런히 옮겨다닌 터라
내가 총회에 참석해서 뭐했지? 그랬다.
인내를 가지고 읽어간 언니의 글에서
1박2일의 일정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고
전주에 외떨어져 살아가면서 참 열심인 언니의 숨결이 고대로 느껴졌다.
참 우리 식구들은 재주도 많다.
한 가지 섭섭한 것은 신입회원들이 신고식도 안한다는 것이다.
무지 얄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