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쁜 가족 답사 이야기 | ||||||
| 글쓴이 : 왕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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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39
2009.05.28 15:39
| 기다려 지는날 | ||||||
| 글쓴이 : 왕추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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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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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6 | RE:저만그런가요? 2002-05-07 글쓴이 : 양심지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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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 | ...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85 |
| 403 | 일요일 이야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5 |
| 402 | 슬픈 생일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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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오감시롱 총회가 연기되었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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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 | 고노한쌤 잔칫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0 |
| 395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2-06-03 글쓴이 : 정창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1 |
| 394 | 기행이야기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1 |
| 393 | 봉례언니~~~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1 |
| 392 | 오랜만..... 2002-12-23 글쓴이 : 권화숙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3 |
| 391 | 통영국제음악제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93 |
| 390 | 여수기행(4)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3 |
| 389 | 서산 콩과 쌀이 여러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5 |
너무나 숨어있어 우리도 섣불리 볼 수 없었던 진동계곡의 비밀을 찾아서...
숲연구소와 함께 합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바람부리라 불리며 나무는 자랄 수도 없다는 쇠나드리 초원, 눈이 너무 많아서 설피를 신어야 다닐 수 있었던 오지, 이제야 수줍은 봄처럼 피어나는 진동의 참맛을 찾아갑니다.
아이들은 꼭 데려가요. 어른들도 원시의 생태 앞에서 무거운 갑옷을 벗어버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