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넘치는 사람, 인철이 형이 목소리가 또 넘쳐서 텔레비전에 나올 거라네요. 죄와 벌의 라스콜리니코프가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던 것을, 어느 술집에서 대학생과 군인이 하는 얘기를 우연찮게 엿듣고 실천에 옯기듯 피디들도 이 명물을 그냥 보낼 수가 없었나 봅니다.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여하튼 그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03-02-17 (01:42)
댓글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37
오늘밤 11시 30분 kbs
글쓴이 : 창학
우연희 돌린 티비 화면에 인철형님이 삼만원인가 사만원에 엘피 판 샀다고 고기집에서 소주한잔 하시는 장면이 꽤오래 나오더군요.
화면에서 형을 만나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주경임씨가 어! 얼마전에도 형과 소주한병했는데 하며 반가와 하더군요
화면에서 형을 만나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주경임씨가 어! 얼마전에도 형과 소주한병했는데 하며
반가와 하더군요
근데 형이산 그 노래판 정말 오래된 뽕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