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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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언니 마음을 녹일만한 일
글쓴이 : 알리미    
  성룡 오빠는 좋겠다.
다섯 번째 여자를 얻었으니 말이다.
혜민이는 이제 터 팔았으니 좀 시원섭섭하겠다.
오감마을엔 이제 기저귀도 펄럭이고 아기 울음소리도 들리겠다.
사람 사는 맛이 나겠다.
2005-01-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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