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나면노오란 단풍잎이 머리위로 떨어지는 느낌이 참 좋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여러분들 모두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 요.저의 가게가 문 열지도 벌써 4달째가 되어가는데 심한 불황으로 장사가 영 그러하네요...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여러 모로 신경쓰고 있담니다. 저의 가게 홈페이지 주소 알려드릴터이니 드셔본 분들께서는 도움되는 얘기든,시정 사항이든지..앞으로 더욱 발전 하는데 힘이 되는 글들 많이 많이 써주세요.감사합니다. www.yescall.com/broth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