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딸 본 이야기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서산에 지는 해는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라
혜정언니 마음을 녹일만한 일
쓸쓸함
........
속상한 일 외
죄송합니다.
한 해의 기도(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겨레신문(12.30자 16면) 안병길목사님 기사 발췌
나무의 송년사
크리스마스
오감시롱
18일 5시 교보문고 후문앞(종로쪽 출구)에서 만납시다.
오감시롱 총회겸 겨울기행 갑니다...
회원송년회 결산보고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여의도 단식농성지원과 소식지관련..그리고 송년회
마음을 맑게 해 주는 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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