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05 조회 수 : 2061
독수리 타법으로 어렵게 쓴 서산댁이라네~ ^^ | ||||||
글쓴이 : 서산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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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0:05
2009.05.29 10:05
언니 | ||||||
글쓴이 : 혜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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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0:05
언니 | ||||||
글쓴이 : 여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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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처럼 사는걸 상상하면 즐거워지는군요
아마 상상이어서 그렇겠죠
막상 생활하다보면 부딪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지만
그래도 그리워지고 부럽네요
나도 언니 나이되면 시골에 가서 머리에 수건을 쓰고 몸빼바지입고 밭고랑에 푹퍼질러 앉아 김도 메고 하늘도 보고 그리고
그리운 사람들 생각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언니 살다가 너무 힘들고 지칠때 혜순이와 함께
한번 놀러갈께요
가서 김도 메고 감자도 캐고 그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