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009.05.29 10:25

추석 잘 보내세요..^^

조회 수 169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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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글쓴이 : 정창영    
  안녕하세요.
정창영입니다.

추석이네요.
때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생각이 나고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는 어렵사리 빠리 8대학
영화학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하는 공부이지만,
하고 싶어 하는 일이니
만큼 좋은 결과를 내도록
열심히 지내겠습니다.^^

모쪼록,
밝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04-09-26 (00:43)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25
    반갑다 창영아!
    글쓴이 : 길소녀    
      글을 읽고 정말 반가웠다.
    저번에 왔다는 말을 듣고 저녁에 집에 전화했더니
    연락이 안되어서 못만나서 섭섭했다.
    네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하게되어서
    잘 되었구나
    열심히 해서 원하는 것을 꼭 이루기 바란다.
    그리고 오면 누나한테도 연락좀 하고
    아무튼 건강하고 원하는 공부 많이많이하고
    돌아오기 바란다.

    길소녀 누나가
    2004-09-30 (15:58)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25
    반가워요...
    글쓴이 : 길소녀님을 사랑하는 사람    
     
    역시 이쁘시군요.
    휑하니 비어버린 들녘처럼 아무도 답장을 쓰지 않는데
    오로지 소녀님만이 아름다운 행적을 남기셨군요.
    사랑합니다.
    당신의 넓고도 깊은 마음을,
    가을 들녘을 태우고도 남을 당신의 열정을

    2004-09-30 (21:59)
  •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25
    반갑다 창영아!
    글쓴이 : 정창영    
      누나.. 개강준비에 바빠서 이제야 누나 글을 봤네요.^^
    누나의 마음 따듯한 글을 보니 너무 고맙네요.
    자주는 뵙지 못하지만, 항상 잊지 않고
    지내니 기회가 되면 연락드릴게요.

    여기는 요즘 가을비가 내립니다.
    덕분에 감기 기운도 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나도 건강하시구요.^^



    ====== 길소녀 님이 쓰신글 입니다. ======
    글을 읽고 정말 반가웠다.
    저번에 왔다는 말을 듣고 저녁에 집에 전화했더니
    연락이 안되어서 못만나서 섭섭했다.
    네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하게되어서
    잘 되었구나
    열심히 해서 원하는 것을 꼭 이루기 바란다.
    그리고 오면 누나한테도 연락좀 하고
    아무튼 건강하고 원하는 공부 많이많이하고
    돌아오기 바란다.

    길소녀 누나가
    2004-10-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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