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2010.02.11 22:04 조회 수 : 297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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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생일축하 빠진 사람과 3월 생일인 회원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15 |
346 | 서산 감자 주문 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44 |
345 | 서산 고추 판매 합니다. | 비겐아침 | 2012.08.13 | 6436 |
344 | 서산 봉례누님 아파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11 |
343 | 서산 봉례누님댁 다녀왔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030 |
342 | 서산 봉례언니네, 감자 사세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125 |
341 | 서산 콩 사세요 쌀도 있어요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3630 |
340 | 서산 콩과 쌀이 여러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93 |
339 | 서산~좋은 쌀 사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8 |
338 | 서산에 지는 해는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79 |
» | 서산총회를 다녀와서 [1] | 악마 | 2010.02.11 | 2971 |
336 | 서울 성곽을 다녀와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38 |
335 | 서울은 지금 눈이 온 다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15 |
334 | 서해의 "노을지는 사막" 2002-06-17 글쓴이 : 으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92 |
333 | 서화전을 마치고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27 |
332 | 선상님 안녕하셔유~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136 |
331 | 선생님 문집에 붙일 제목 구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33 |
330 | 선생님 생신날 부를 아이들 노래입니다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70 |
329 | 선생님 우리가슴엔 언제까지나 살아계십니다. 2002-04-30 글쓴이 : 모야모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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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이리저리 부지런히 옮겨다닌 터라
내가 총회에 참석해서 뭐했지? 그랬다.
인내를 가지고 읽어간 언니의 글에서
1박2일의 일정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고
전주에 외떨어져 살아가면서 참 열심인 언니의 숨결이 고대로 느껴졌다.
참 우리 식구들은 재주도 많다.
한 가지 섭섭한 것은 신입회원들이 신고식도 안한다는 것이다.
무지 얄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