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2:38 조회 수 : 2041
김해 기행 안내 | ||||||
글쓴이 : 길소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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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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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노인과 바다를 보고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2045 |
196 | 넋두리입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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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내일 혜민이 돌 때 다들 보고 싶네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57 |
193 | 내일 여의도 국회앞 국민은행앞에서 만납시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2049 |
192 | 내 짝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37 |
191 | 내 마음은 터져버릴 것같은 활화산이여~~~~ 2002-04-17 글쓴이 : 권화숙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990 |
190 | 내 글이 없어졌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62 |
189 | 내 가정의 행복이 모든이의 행복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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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다녀오고 나서 평가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벌써 2번째 기행이라는 파도가 몰아쳐오네요.
준비하는 분들도 회원으로서 꼭 참가를 해야하는 분들도 바짝 긴장하고 의무를 다하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음 좋겠다 싶어요.
김해가 아니고 김제시 거전갯벌이었지요. 혁이네랑 답사갈 때가 모가 우리 무릎까지 올라오게 자란 바로 이때쯤이었어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고 날씨도 궃고 그래도 우리 저녁엔 강렬한 석양과 긴 강줄기와 만나서 마냥 행복했던 거 기억납니다. 주변에 둘러볼거리들을 더 찾아서 가면 좋을 것 같구요.
아름다운 갯벌이 사라진 자리에 썩은 조개껍질만이 즐비할 생각을 하니 소름이 오싹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