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다시 답사를 다녀와서

양심수후원회 2009.05.29 09:51 조회 수 : 2001

다시 답사를 다녀와서
글쓴이 : 으뜸일꾼    
  이른시간 투표를하고 또다시답사를가야할 사정이라 두 남자와 동행을했죠.하루일정이라 서둘러 보기로하고 강촌에 자전거타기 에니메이션박물관 평화의댐까지 댐공사로 돈을 끌어모앗는데어마어마한 머니는 누가 다 가져갔는지???공사가 한참진행중에있더군요.화천에서 근무를한덕에 길찾는데 어려움은없었고 내가이런데서 칠년이나 살았구나 생각히니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갑니다.내가 다니던 현대미용실이 지금까지도 있더군요, 화천에 토고미 자연학교에들럼보고 막국수 맛도보고 파로호의 산천어도 시식하고 오붓한 답사엿네요.두 남자한테 감사하고 수고많았어요~~~다음에 또~~~ 답사보고가 늦어 죄송합니다
2004-04-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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