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2009.05.29 13:28 조회 수 : 2865
2009.05.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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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걸음 하셨어요, 언니.
또 선생님 생신 맞춰 인절미해오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어쩐지 언니가 해온 떡, 쑥 향내가 폴폴 날 듯....
낼 뵐게요.